미래융합교육원, 평생교육시설 승인… AI·바이오헬스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미래융합교육원이 최근 평생교육시설 승인을 완료하고, 인공지능(AI)·바이오헬스·로봇 분야 중심의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래융합교육원은 급속히 확대되는 디지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메디컬 AI, 디지털헬스케어, 생성형 AI 활용, 데이터 분석, 로봇·자동화 분야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원은 향후 지역 대학·병원·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재직자·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직무전환 및 재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GPU 기반 AI 실습환경과 최신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실제 산업현장 수준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래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평생교육시설 승인을 계기로 AI와 바이오헬스 등 미래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화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융합교육원은 향후 정부 지원 교육사업 및 첨단산업 인재양성 사업 참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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