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융합교육원 교육생들이 ‘나르고 팩토리’을 활용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미래융합교육원)
(사람과 잡 대전 뉴스=2026년 4월 10일) 미래융합교육원은 10일 대전 서구 둔산동 교육원에서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Twinny)’와 공동 기획한 ‘자율주행 로봇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 과정’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급성장하는 로봇 산업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생들은 지난 수개월간 ▲ROS2 프로그래밍 및 자율주행 로봇 설계 ▲AI·센서 융합 기반 로봇 인식 기술(SLAM) ▲Gazebo, Python, C++ 등 로봇 개발 핵심 기술을 집중적으로 이수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트위니의 대표 자율주행 물류 로봇인 ‘나르고 오더피킹(NarGo Order Picking)’을 활용한 실무 프로젝트(PBL)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극대화했다. 트위니 소속 현직 개발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과제와 실무 프로세스를 생생하게 전수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미래융합교육원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과정을 끝까지 완주하고 훌륭한 프로젝트 성과를 만들어낸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미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트위니를 비롯한 우수 파트너 기업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이 가장 먼저 찾는 1% IT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니 관계자 역시 “이번 과정을 통해 로봇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실무 역량을 갖춘 훌륭한 인재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자율주행 로봇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갈 예비 개발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융합교육원은 수료식 이후에도 전문 컨설턴트의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작업을 지원하며, 트위니 등 탄탄한 파트너 기업 풀을 활용해 다이렉트 채용 매칭 및 최대 6개월간의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