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취업 지원 강‘ON-JOB 서포터즈’ 출범 및 인턴 모집 활발

대전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 ON-JOB 일자리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범한 ON-JOB 서포터즈는 구직자들이 놓치기 쉬운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지원사업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이에 더해 ‘2025년 청년인턴 지원사업’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시는 참여 기업과 청년 인턴 80명을 공개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200만 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청년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기업들이 필요한 인력을 수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실무 중심의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취업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청년 일자리 문제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직결된다”며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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